
내일채움공제는 중기청과 중진공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에 따라 중소기업의 핵심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4년 8월 출범한 사업이다.
출범 이후 6월7일까지 5541개사 1만3710명의 핵심인력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는 등 중소기업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내일채움공제 ‘5년후愛 캠페인’은 내일채움공제 가입 5년 후에 자신이 받게 되는 성과금으로 하고 싶은 일, 5년 후 자신의 모습, 회사의 성장 등에 대한 소망과 비전을 담은 스토리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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