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연찬모 인턴기자 =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10~19일까지 ‘오픈 9주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0여개 브랜드에서 최대 7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버스킹 공연, 경품 응모 이벤트 등 다양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뉴발란스는 전 상품을 50~80% 할인 판매하고 성인슈즈를 1만9000원부터 3만9000원까지, 아동샌들은 1만9000원부터 2만4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해지스는 올해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며, 토즈는 의류와 남성가방 제품을 10% 추가 할인한다. 락포트는 1족과 2족 구매 때 각각 10%, 2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빈폴은 11~12일간 50% 할인을 실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