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엑소가 본격적인 정규 3집 활동을 앞두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엑소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SM타운 시어터에서 정규 3집 '이그잭트' 발매를 기념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수호, 디오, 레이, 백현, 세훈, 첸, 카이, 시우민, 찬열 등 9명의 멤버들은 질의에 앞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포토월에 선 멤버들이 진행을 맡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요청에 따라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소는 '몬스터', '럭키 원'의 더블 타이틀 곡이 수록된 정규 3집 '이그잭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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