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페이뱅크의 크라우드펀딩 P2P금융플랫폼인 펀더스는 외식업체 '남한강매운탕'의 펀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남한강매운탕은 현재 6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으로, 프랜차이즈 확장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번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액은 총 5000만원, 연수익률 15%로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관련기사기관 투자자, 현대엘리베이터 대거 순매수금융위, 크라우드펀딩 '20인 미만 식당'도 허용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