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9일 오후 5시 45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의 한 도로에서 신모(60)씨가 몰던 5톤 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신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도로는 1시간가량 통제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3t짜리 승강기 무게추 인부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사고 #전도 #트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