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주·배영지 연구원은 "애경유화의 실적이 주가보다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며 "현재 평가가치(2016년 기준 PER 5배)도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2분기에는 스프레드(원료와 상품의 가격 차이) 추가 확대, 계절적 원가 하락 등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주력 제품 시황은 적어도 3분기까지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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