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치료제가 없는 다계통위축증에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 확인했다"며 "1상 임상시험 결과는 CS10BR05의 내약용량 판단 및 2상 임상시험의 유효성평가지표 설정의 근거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2상 임상에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한 후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다계통위축증의 치료제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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