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116회’길용우,이시원 뺑소니 자수!언론에 대대적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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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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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116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1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116회에선 박태호(길용우 분)가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를 자수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11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116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박태호는 오영채 납골당에서 오영채에게 인사하고 경찰서 앞에서 형사들과 함께 나온다. 기자들이 박태호에게 몰려든다.

방 여사(서우림 분)는 쓰러진다. SBS '내 사위의 여자' 116회는 13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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