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오사카 미슐랭3스타 ‘타이안’ 초청 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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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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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가 일본 오사카 ‘타이안’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자 미슐랭 3스타 셰프인 타카하타 히토시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지난해 처음 열려 고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이번 타이안 미식회에서는 전채요리부터 사시미, 구이, 튀김 등의 메인요리와 디저트까지 총 9가지의 코스를 이에 어울리는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

여수 갯장어 사시미, 타이안 셰프의 특제소스로 만든 고창산 청보리 한우 소금구이, 하늘콩과 오이를 얹은 보리새우 찜 등은 모모야마에서 추천하는 대표 요리다.

6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미식회의 가격은 1인당 40만원이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뷔페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6월 14일 단 하루 ‘갈라 뷔페(Gala Buffet)’를 선보인다.

즉석 통참치, 양갈비구이, 바닷가재구이, 오리간과 야채볶음 등 엄선된 최고의 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모든 고객들에게는 웰컴 드링크도 제공된다. 가격은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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