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으로 21회차를 맞이한 데일리고메 위크는 데일리호텔이 엄선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의 코스요리를 일주일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는 행사다. 데일리고메 위크를 통해 미카엘 셰프의 젤렌,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출신 가미키 료 셰프의 ‘오레노’ 등 인지도 높은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 요리가 매주 특가로 소개됐다.
이번 데일리고메 위크로 선정된 레스토랑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TVN ‘한식대첩’ 등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 셰프 최현석의 ‘엘본 그랑 카페’ 목동점이다. 데일리고메 위크 기간에는 레스토랑 엘본 그랑 카페의 창작 요리가 담긴 스테이크 코스(1인 기준 정가 5만9000원)를 반값인 2만9500원에 즐길 수 있다.
데일리고메 위크 기간 엘본 그랑 카페를 대표해 제공되는 메뉴는 5가지 소금을 곁들인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크림치즈 튀김 및 슈퍼 곡물 샐러드, 로제소스 스파게티, 수제 티라미스, 차 등 6가지 종류의 코스요리다. 창작요리의 대가 최현석 셰프의 감각적인 퓨전 이탈리안 요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코스다.
신인식 대표는 “데일리고메 위크가 소비자에게 최고의 맛과 특별한 시간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하는 프로모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맛있는 기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을 선정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고메 위크 특가로 만나보는 엘본 그랑 카페(목동점) 이용상품은 데일리호텔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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