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117회' 장승조, 기자에게 길용우에 관해 제보…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7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11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117회가 예고됐다.

14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117회에서는 기자를 만나는 재영(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진다.

진숙(박순천)은 현태(서하준)에게 혼자 프랑스에 가겠다고 말 한 수경(양진성)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현태는 박회장(길용우)을 찾아가 수경을 보내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박회장은 시간을 갖는 게 어떻냐고 답한다.

또 재영은 박회장이 자신을 해임시켰다는 것을 알고 기자에게 박회장에 관해 제보할 것이 있다고 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