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의날인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래 일자리, 소프트웨어가 답이다’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송 의원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는 미래 먹거리인 ICT산업의 성패와 미래 일자리를 좌우할 것”이라며 “그런 만큼, 소프트웨어 산업이 마음껏 혁신하고 성장해 나갈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세미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을 개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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