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연휴 후 첫거래일인 13일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는 떨어졌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3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6.5805위안으로 전거래일의 6.5593위안에 비해 0.3% 높여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3% 절하됐다는 의미다. 관련기사중국 증시 격동의 1년, "기쁨은 짧고 고통은 길다"고개숙인 중국 수출경기, 5월 둔화세 심화 #달러 #위안화 #중국 #환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