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광호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이날 “우리 경제계는 현재의 위기를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아 경영 혁신과 선제적 구조개혁에 적극 나설 것”이라면서 “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의 발굴과 투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 본부장은 “국민적 기대와 열망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는20대 국회가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치의 장이자, 국민, 기업, 정부와 적극 소통하는 협력의 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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