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제스토리 이홍렬 대표이사,제1회 대한민국 환경공헌 대상 시상식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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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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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회 '친환경소재기업부문'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친환경 포장시스템 한제스토리 이홍렬 대표이사가 지난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환경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소재기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국제언론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UN제정 44주년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과대포장으로 인해 생성되는 불필요한 쓰레기가 현대의 심각한 문제로 주목되고 있는 지금, 배송문화까지 발달해 환경 문제가 가속화 되고 있다.

한제스토리는 친환경종이완충제 GEAMI(지아미)를 사용하여 윤리적 소비에 대한 고객의 만족과 감동을 충족시키려 고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

‘Go Green’ 이동녹색 = 자연친화적인 제품 ,GEAMI(지아미)는 종이완충 포장시스템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처럼 포장은 회사의 얼굴이라 소비자가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제품이 아닌 포장이다.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끄는 패키징은 제품의 판매와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제품에 맞는 차별화 된 디자인 포장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잡는 그린 포장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한다.

한제스토리 이홍렬 대표이사,제1회 대한민국 환경공헌 대상 시상식 대상 수상[1]



선진국형 신개념 패키징 지아미는 새로운 선진포장 시스템으로 완충력이 버블랩(뽁뽁이) 대비 50% 향상되는 벌집구조 형태로 되어 있는 포장재로써, 크라프트지를 사용하여 분진발생 문제와 제품보호 및 품격과 가치까지 올려주는 친환경 패키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장점으로는 제품의 종류와 상관없이 바로 제품에 맞춰 포장이 가능하며, 필요한 양만큼만 사용하고 재활용 또한 용이하여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포장할 수 있어 인건비 및 포장에 드는 불필요한 비용들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일반 포장 시스템에 비해 쉽고 빠르게 포장이 가능하며, 인건비 절감 효과와 시간 단축, 부피가 크지 않아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할 수 있다. 또한, 100% 재활용이 가능하여 쓰레기 발생률이 적다. 이는 현존하는 최고의 선진국형 미래포장시스템이다.

앞으로 기업은 미래를 위해,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보다 환경을 생각해야 하며,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윤리적 경영이 필요하다.

100%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한 Geami는 랜팩스토리(www.ranpak.co.kr)와 한제스토리(www.hanjaestory.com) 대표번호 02-584-7954 를 통해 제품에 대한 견적 문의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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