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별난 가족' 32회에서는 상견례를 미루는 윤재(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단이(이시아)는 일을 핑계로 윤재와 가까워지는 혜리(박연수)가 신경 쓰이고, 윤재는 바쁘단 핑계로 상견례를 미룬다. 또 삼월(길은혜)은 윤이나 대신 천기초 방송 쇼호스트로 발탁된다.
한편 '별난 가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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