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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충청북도 농식품수출팀장(왼쪽 두번째)이 14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열린 충북 농식품 수출상담회에서 중국 현지 바이어에게 충청북도 유기농 건강식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조경순 충청북도 농식품수출팀장은 14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青岛)시에서 열린 ‘2016 충청북도 농식품 수출상담회’에서 “건강한 먹거리는 충청북도에서 뻗어 나간다”며 “충청북도의 유기농 건강식품이 중국 소비자의 건강과 삶의 수준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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