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여승주 사장이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수로 추가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여 사장의 한화투자증권 지분율은 0.01%에서 0.02%로 높아졌다. 관련기사 워딩턴 JP모간 매니저 "변동성 장세에 글로벌 매크로 전략으로 대응" 브렉시트 우려에 증시 불확실성 확대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