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드림 아카데미는 100세 시대를 맞아 △연금상품 운용전략 △세테크전략 △은퇴설계 가이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연금상품 운용전략에서는 포트폴리오 투자와 특정 연금펀드의 세부 운용전략을, 세테크 전략에서는 당사 제휴 세무인력이 강사로 나서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증여세· 상속세의 이해를 주요내용으로 한 맞춤 세무컨설팅 서비스 제공한다.
또 은퇴설계 가이드에서는 연금의 중요성을 알리고 1대 1 상담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드림 아카데미는 오는 16일 반포지점을 시작으로 22일 삼성동PB센터, 29일 종각지점 등 올해 연말까지 총 62회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