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동아대학교가 동문들의 화합과 우의증진으로 향후 발전을 도모하는‘개교 70주년 기념 총장배 통합 골프대회’를 지난 13일 해운대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아대학교 골프CEO아카데미 동문회, 동아비즈니스포럼 골프서클, AMP 동문회, MBA 동문회 등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권오창 동아대 총장, 제종모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대학 본부, 각 단체의 동문회원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총 80조로 나뉘어 샷건 방식으로 오후 늦게까지 열띤 경합을 벌였다. 경기 이후에는 시상식, 야외가든파티 등에 참석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창 동아대 총장은 “오늘 대회는 동문들께 감사함을 표하는 자리이자 동아대의 향후 비전과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동아대라는 푸른 필드 위에서 변함없는 멋진 플레이를 펼쳐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종모 동아대 총동문회장은 “이 대회가 단순한 동문들의 화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모교 발전을 도모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로 나아가는 동문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각 단체들이 총 2,750만 원의 발전기금을 학교 측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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