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아 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01년 설립돼 15년 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고퀄리티 동영상 제작, 미디어플래닝, 콘텐츠 확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서비스를 다각화했다.
특히, 업계 유수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통해 내부는 물론 외부 인프라 또한 견고하게 구축하고, 캠페인 및 전략기획에서부터 제작, 전파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화통신 한국채널의 파트너 자격을 보유한 후이런뉴미디어와의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신화망 한국채널의 기사 및 배너광고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