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울렛, 바캉스 시즌 파격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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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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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여름 맞이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는 17일(금)부터 ‘2016 상반기 총결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스포츠, 신사, 여성, 골프, 캐주얼, 아동 200여개 브랜드가 총 출동해 최대 80% 혜택을 제공한다.

LF패션은 본사최초 최대 80% 본사종합전을 실시한다. 타운젠트와 마에스트로는 최대 80%, 라푸마와 닥스골프는 최대 65%, 닥스(신사/숙녀/ACC), 헤지스는 최대 60%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인기 스포츠브랜드 상반기 결산세일을 비롯해 골프 상반기 결산 특집 등도 마련됐다.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폴로, 타미힐퍼거, 브룩스, 빈폴, 라코스테 등 최고 70% 할인하는 혜택과 함께 버스킹공연, 경품 응모 등 이벤트 및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프리미엄 키친웨어 특집전을 통해 테팔, 헹켈, 르크루제, 필립스를 최대 70% 할인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수영복 시즌과 캠핑용품 대전을 진행한다. 캠핑용품을 균일가로 선보이며 수영복/래쉬가드를 최대 30% 할인한다.
 

[프리미엄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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