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복면가왕 파리넬리로 출연한 가수 KCM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KCM은 오늘(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새로운 소속사와의 만남 소식까지 알려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기사를 봤겠지만^^ 곧 나올 거예요. 새로운 회사와 시작하는 첫 앨범인 만큼 기대해요^^ 대박!"이라고 전하며 해시태그를 통해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로 옮긴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에 팬들은 "형님 화이팅입니다", "새 앨범 기다리고 있을게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며 KCM의 컴백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KCM은 컴백 소식을 알리며 본격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