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천상의 약속' 95회에서는 유경(김혜리)과의 경쟁을 결심하는 휘경(송종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진(박하나)의 자작극을 알게 된 나연(이유리)은 결심을 굳히고 이회장(윤다훈)을 찾아간다. 또 영숙(김도연) 덕에 동영상을 보게 된 휘경 역시 유경과의 경쟁을 결심한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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