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상업용 디스플레이, 인포콤 주요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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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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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UH55F-E) 앞에 서서 인포콤 어워드 트로피를 들고 있다. 인포콤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인 '커머셜 인티그레이터'는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 아웃도어 OHD 시리즈를 상업용 디스플레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 8~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InfoComm) 2016'에서 권위있는 매체들로부터 주요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인포콤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 '커머셜 인티그레이터'는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 아웃도어 OHD 시리즈를 상업용 디스플레이 최고제품으로 선정했다.

커머셜 인티그레이터는 OHD시리즈가 강한 내구성, IP56등급의 방수·방진기능, 2500니트(nit) 이상의 초고휘도 밝기, 5000:1의 높은 명암비로 외부환경 활용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사이니지 전문매체 '디지털 사이니지 매거진'과 '렌탈 & 스테이징 시스템'은 베젤(테두리)이 1.7mm에 불과한 삼성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UH55F-E)이 역동적인 콘텐츠를 끊김없이 제공해 리테일 매장과 대형화면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평가하며 비디오월부문 최고제품으로 선정했다.

북미 디지털 AV 전문매체 '레이브'는 삼성전자를 가장 호감가는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로 2년 연속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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