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디어 마이 프렌즈' 11회에서는 정아(나문희)를 찾아 나서는 석균(신구)의 모습이 그려진다.
완(고현정)은 본격적으로 꼰대들에 대한 소설을 쓰기 시작하고, 취재를 위해 한데 모아놓은 꼰대들은 아주 막장이 따로 없다.
또 석균은 집 나간 정아를 찾아 나선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