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효곤 기자, '제6회 예금보험공사 전국민 광고 콘텐츠 공모전' 동상 수상

아주경제 미술부 김효곤 기자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아주경제 미술부 김효곤 기자(사진)가 '제6회 예금보험공사 전국민 광고 콘텐츠 공모전'에서 일반부 동상을 수상했다.

예보는 최근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하고 김효곤 기자를 비롯한 9명을 시상했다.

김효곤 기자가 수상한 '20년 동안' 웹툰은 예금자보호법과 예보의 역할 및 예금보험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예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금융시스템 안정 등을 비롯한 예보의 역할 또는 예금보험제도에 대한 설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기간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였으며 포스터 127건, 영상음성광고 10건, UCC 5건, 웹툰 4건 등이 접수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