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도이치자산운용은 공동 대표이사·부동산 부문 대표에 김유환 씨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20여 년간 한국과 미국의 상업 부동산 업계에서 일했다. 지난 2012년부터 오라이언 파트너스 코리아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관련기사미래에셋대우 장한평지점 투자설명회 개최SK증권, 노낙인 ELS 등 2종 공모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