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골프] US오픈 준비하는 안병훈과 케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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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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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 이틀 앞두고 함께 연습라운드하면서 샷 조율

안병훈(왼쪽)과 케빈 나                                                 [사진=USGA 홈페이지]





안병훈(CJ)과 재미교포 케빈 나(타이틀리스트)가 US오픈을 이틀 앞둔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CC에서 연습라운드를 하던중 환하게 웃고 있다.

세계랭킹은 안병훈이 27위, 케빈 나가 33위다.

두 선수 외에 김경태(신한금융그룹)와 강성훈, 그리고 교포들인 대니 리(캘러웨이)와 제임스 한도 출전한다.

대회 초반 이틀동안 안병훈은 대니 리와, 김경태는 케빈 나와 동반플레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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