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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부서장“박유천,오늘 정상 출ㆍ퇴근.특이사항 없어.내일도 정상 출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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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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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천[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한류스타이자 인기 배우로 활동 중인 가수 박유천 씨를 성폭행으로 고소한 20대 여성 A씨가 고소를 취하한 가운데 박유천 씨의 현재 부서장은 박유천 씨가 15일 정상적으로 출ㆍ퇴근했다고 밝혔다.

박유천 씨는 강남구청 관광진흥과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현재 박유천 씨의 부서장인 강남구청 관광진흥과 김광수 과장은 15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박유찬 씨는 오늘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퇴근했다”며 “특이 사항 없었다‘고 말했다.

김광수 과장은 “박유천 씨는 병가도 내지 않았으므로 내일도 정상적으로 출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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