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청제공]
이 사업은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 등 ‘수요처’에서 구매조건부로 기술개발을 제안한 과제에 대해 ‘중소기업’이 이를 개발, 제품을 다시 ‘수요처’에 납품하는 방식의 상생협력의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도는 우선 대기업, 중견기업 등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도출된 수요 기술에 대해 다음달 14일부터 8월 11일까지 기술개발이 가능 도내 중소기업으로부터 R&D 사업계획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대기업, 중견기업 등 기술 수요처와 중소기업간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1년 이내에 상용화가 가능한 사업으로, 과제당 1년 이내 최대 1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바이오플라스틱 개발업체 ㈜에이유는 CJ와의 협력과제로 ‘친환경 선물포장재’ 개발에 성공, CJ 푸드빌, 사조해표 등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납품,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권금섭 공정경제과장은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기술개발 단계부터 대기업, 중견기업 등 기술 수요처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기술 수요처와 협업하여 개발한 제품을 시장에 유통시킬 수 있는 판로를 확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gstep.re.kr)을 참고하거나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산학연지원본부 산학연협력팀(031-888-6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