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디즈니랜드 16일 상하이 상륙, "기념우표도 있어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16 13: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시아 최대, 세계 3위 규모의 테마파크인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16일 드디어 개장했다. 중국 우정 당국은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을 축하하는 기념우표도 발행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기념 우표는 '미키·미니'와 디즈니랜드의 상징인 '환상적인 동화의 성'이 그려진 우표 두 장이 한 세트다.

월트디즈니와 상하이선디그룹이 55억 위안을 투자해 조성한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개장 첫해 최대 15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 기준 입장료는 평일 370위안(약 6만7800원), 주말과 공휴일· 성수기 499위안이다. [사진=신화통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