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는 작년부터 완구유통사업 진출 이후 지속적으로 전문완구유통점인 "토이플러스" 매장을 확장하고 있는다. 올림픽공원점은 5호점으로 약 200평 규모에 3000여점의 완구를 판매하게 된다.
토이플러스 '올림픽공원점'은 기존 4개의 직매장과는 달리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운영되며 서울 송파와 서하남, 성남시 북부지역에서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오로라월드의 '토이플러스'는 우수한 품질의 완구상품을 싸고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2015년을 시작으로 동탄, 김포, 구리, 일산에 4개곳의 직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