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이들이 목숨을 건 16시간의 추격전을 담은 영화 ‘사냥’.
국민배우 안성기, 조진웅, 손현주를 필두로 한예리, 권율까지 충무로에서 내놓으라 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만났습니다. 천만관객의 영화‘명량’을 제작한 김한민 감독과 영화‘최종별기활’제작진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