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정 의장은 국회의원의 특권에 대해 “특권의 가장 핵심요소인 면책특권, 불체포 특권에 대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개정돼야 한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이게 아니다’라고 하면 과감히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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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16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의장 취임 후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남궁진웅 timeid@]](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6/16/20160616174800373378.jpg)
정세균 국회의장이 16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의장 취임 후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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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16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의장 취임 후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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