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한여름 밤, 야외 바비큐 메뉴와 무제한 맥주 즐겨요"

[사진=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부티크 로비 바 ‘비플랫’의 야외 테라스에서 한여름 밤의 야외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고기 모둠 구이’와 함께 감자튀김과 샐러드가 준비되며 해산물을 좋아하는 고객을 위해 ‘해산물 모둠 구이’와 샐러드도 마련된다.

바비큐 모둠 메뉴와 함께 시원한 카스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인기 메뉴 치맥 및 단품 메뉴도 판매된다.

한여름 밤의 야외 바비큐 프로모션은 오는 6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이용 가능하며 7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는 매일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우천 시에는 취소 될 수 있다.

바비큐 디너의 가격은 ‘고기 모둠 구이’ 2인 기준 9만9000원, ‘해산물 모둠 구이’ 2인 기준 7만7000원, ‘치맥’은 2인기준 4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