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용두레질소리”덕신고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인천시 대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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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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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무형문화재 제12호 강화용두레질소리(인간문화재 황길범) 전수지정학교 강화 덕신고가 오는10월12~15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진행되는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인천시 대표로 선정되어 출전하게 되었다.

15일 인천시청 4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속예술제 출품작 선정 심사에서 모든 심사위원들에게 작품성과 전통성의 높은 점수를 받아 강화용두레질소리가 선정되었다.

덕신고는 2012년 동상 2013년 은상 입상에 이어 이번 3회째 출전으로 더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되었다.

강화용두레질소리는 모찌는노래,모심는노래,새참놀이,김매는노래,두렁밟기,물푸는노래,열두가락농악등 노래와 농악 8마당으로 구성 되어있다.

“강화용두레질소리”덕신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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