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키스톤에코프라임스타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의 지분 700억원 어치를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생회사 동부건설 인수·합병(M&A)을 위한 사모펀드 투자를 통한 수익 극대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24일이다. 관련기사경남기업,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거래소, 에쎈테크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