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군산시의회가 다음달 4일과 5일, 2일간의 일정으로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를 개최한다. 17일 열린 운영위원회(위원장 정길수)는 제195회 임시회를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할 것과 제7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위원회 원구성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정길수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의원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시민의 심부름꾼으로써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전북 청렴도 최고는 '고창군', 최저는 '군산시의회'군산시의회- 익산시의회 의장단 간담회 개최 #군산시의회 #의장단 선출 #제7대 후반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