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엄주연 인턴기자 = 화승의 스포츠 브랜드인 르까프(LECAF)와 케이스위스(K-SWISS)가 상반기 시즌오프 행사를 벌인다.
르까프는 오는 8월 15일까지 전국 르까프 매장에서 신발은 30%, 의류는 40% 할인 혜택(일부 품목 제외)을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10만9000원의 러닝화를 7만6300원에, 15만8000원의 이서진 트레이닝 상의·하의 세트를 9만4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매장에서 박보검 라운드 티셔츠부터 여성용 레깅스, 키즈용 트레이닝 웨어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화승이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도 오는 8월 말까지 시즌오프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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