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여 명의 주민이 접수했다.
사전 신청없이 당일 오후 행사장을 방문하면 상담할 수 있으며, 인근 지역 주민도 참여 가능하다.
상담반은 행정문화, 재정세무, 주택건축, 민·형사 법률 등 각 분야 14명이다.
이들은 이를 정부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불합리한 법령이나 제도가 있으면 개선을 권고해 나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