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존 생방송 시청만 가능했던 방송 플레이어에 '오늘의 추천주', '주도주 이슈분석', '전문가 공개 방송' 서비스를 추가하는 것이다.
고객은 실시간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보면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주식 시황, 종목, 이슈 등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번 개편을 맞아 오는 7월 8일까지 '소문내기', '채널K 무엇이 달라졌나?', '풍선을 잡아라'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44-9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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