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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에 출근하는 박유천[사진 출처: 채널A '돌직구쇼' 동영상 캡처]
20일 박유천이 강남구청에 출근하는 길에 일부 일본 팬들이 박유천에게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박유천은 이 날 10여명의 매니저들의 호위를 받으며 출근했다. 박유천은 강남구청 관광진흥과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박유천 측은 이 날 오후 1시 15분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강남경찰서에 박유천 씨를 처음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취소한 여성 A씨를 무고와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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