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박은지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go 언니랑”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비키니를 입고 싱가포르 현지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배경으로 한 야외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박은지는 완벽한 볼륨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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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지는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 후속작인 ‘질투의 화신’에 캐스팅 돼 안방 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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