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에 외신“이들 관계엔 대가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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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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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감독[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불거진 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에 대해 대가가 따르는 관계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매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IBT)는 21일(현지시간) 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에 대해 “두 사람은 1년 가까이 교제해 왔지만 이들의 관계에는 대가가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IBT는 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에 대해 “김민희는 자신의 관계가 알려지자 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계약을 해지했고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IBT는 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에 대해 김민희가 과거 유명 배우들과 교제했던 사실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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