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작품인 ‘다크어벤저’에 이어 최신작 ‘다크어벤저2’까지 세계 시장에서 지속 흥행하면서 일군 성과라서 주목된다.
무엇보다 전체 다운로드 중 해외 비중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미 세계 시장에서 모바일 RPG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게임은 터키, 독일, 라오스, 방글라데시 등 유럽과 동남아 지역에서 특히 강세를 보여 왔으며, 게임빌은 ‘저사양’, ’고퀄리티’, ’실시간 플레이’의 강점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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