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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7월 6일까지 우수 투자자문사 노하우를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자문사 일임서비스 투자세미나'를 연다. 밸류시스템투자자문과 유니베스트 투자자문, 아샘자산운용 3곳이 참가한다. 3개사는 신한금융투자 '투자자문사 일임계약 투자플랫폼'에 속해 있다. 박석훈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은 "다양한 일임서비스를 통해 고객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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