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소진·달샤벳 수빈, ‘나영감’ 촬영 차 싱가포르 간다….’23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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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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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달샤벳 수빈 [사진=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스데이 소진과 달샤벳 수빈이 23일 채널 CGV의 영화 제작기 ‘나도 영화감독이다:청춘 무비(이하 나.영.감:청춘 무비)’ 촬영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할 계획이다.

채널 CGV에서 방영 예정인 ‘나도 영화감독이다:청춘 무비’는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는 콘셉트로, 감독에 도전하는 이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달샤벳 수빈을 비롯해 걸스데이 소진, 에디 킴, 엠블랙 미르 등 6인의 가수들은 싱가포르에서 직접 감독, 배우, 스태프를 맡아 영화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직접 제작에 도전한다.

시즌 1, 2에서는 영화 제작에 처음 뛰어든 배우들의 영화감독 도전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호평받은 ‘나.영.감:청춘 무비’ 은 올해 프로그램 타이틀을 ‘나도 영화감독이다 : 청춘 무비’로 변화를 주며 출연진, 콘셉트, 제작까지 완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걸스데이 소진이 채널 CGV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 촬영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한편, 달샤벳 수빈은 ‘나.영.감:청춘 무비’ 촬영 차 내일(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행 9시 비행기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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