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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넥스트트렌드 제공]
공개된 사진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 (극본 한지완/연출 박용순) 촬영현장이 담겨있다. 특히 이 사진 속 장면에서는 범인을 잡기 위해 회의를 하는 모습이 실제상황을 방불케 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신재하가 1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은 모습과 함께 “오늘 밤 10시! SBS 원티드 첫방송..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며 본방사수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원티드’는 배우 김아중(정혜인 역)의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다.
한편 신재하가 강력계 형사로 열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22일 10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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