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다이아의 타이틀곡 ‘그 길에서’가 ‘삼시세끼 고창편’에 삽입된다.
다이아의 ‘그 길에서’는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우면서도 청량감을 간직한 노래로 소녀들의 설레이는 감성이 느껴지는 노래. 새로운 멤버로 구성된 이번 '삼시세끼 고창편'에 삽입되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멤버들의 설레이는 마음과 여름의 싱그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삼시세끼'는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인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번 고창편에서는 기존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을 비롯해 남주혁이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삼시세끼 고창편'의 포스터에서는 4인방의 모내기를 하고 있는 역동적인 모습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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